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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여행

태흥갈비는 고창 법원 앞 맛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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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산 여행(Byeonsan Trip)입니다.

귀촌 및 귀농을 할 때는 사람들이 많이 얘기를 하기를 귀촌자들에게

지원을 많이 해주는 고창으로 가라고 하는데요.

그 고창에는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도 많습니다.

붉은 흙이 많아서 고구마도 잘된다는 고창에 갈비 맛집이 있다고 하는데요.

태흥 갈비는 고창 법원 앞 맛 집입니다.

 

 

 

 

태흥 갈비, 고창 법원 앞 맛 집은 고창 TG에서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고창 읍내에서도 새로운 군청을 이전한 쪽에서 3분 정도만 가면 이정표에

태흥 갈비라는 푯말이 눈에 보이고, 서구적인 건물이 소나무와 함께

잘 어울려서 뭉게구름과 파란 하늘과 어울려서 멋진 그림을 만들어내죠.

널찍한 주차장은 이곳에 오시는 지역민들은 물론 고객들이

여유롭게 주차를 하고 식사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실내로 들어서면 '정직하게 정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태흥 갈비의 슬로건이 마음이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실내는 각 룸별로 되어 있어서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에 대한 배려가

있고, 입구에는 방역기구를 준비하고, 정기적인 방역을 통하여

오시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태흥 갈비는 고창 법원 앞 맛 집입니다.

 

 

 

  

고창 법원 앞 맛 집의 운영시간은 12:00 ~ 21:00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시까지 인데요. 칼 같이 지키네요.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돼지갈비,

생 삼겹살, 명품 된장 샤부샤부, 한우갈비, 육회, 복분자 냉면,

후식 및 주류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고창 법원 앞 맛 집에서 인기가 있는 명품 된장 샤부샤부를 오더를 했는데,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샤부샤부에 주된 메뉴인 된장이

큰 뚝배기에 나오는데, 정말 어떻게 만들었는지, 평상시에 된장국을

잘 먹지를 않는데, 그 맛이 환상이었어요. 색깔이 선명한

소고기를 된장국에 샤부샤부를 했는데, 일품입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직원 분들이 오셔서 서빙을 하는데, 친절해서

맛이 더 해지는 것 같아요. 후식으로 복분자 냉면을 오더를 했는데,

선분홍의 냉면 색깔이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술적이고,

맛도 그만입니다. 식사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태양이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소나무에 어울리는 태흥 갈비의 건물 뒤편에서

환하게 웃는 것이 오는 동안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태흥 갈비, 고창 법원 앞 맛 집이었다. 다음에도 기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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