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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여행

부안 곰소 맛집은 개미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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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서해안은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해안가의 어디에서 보더라도

멋진 낙조를 즐길 수가 있는데, 그곳에는 해산물 및 육지에 절충된

맛집들이 있어서 여행객들이 그곳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자주 들리는 데요.

부안 곰소 맛집은 개미궁이죠.

 

 

 

부안 곰소 맛집, 개미궁은 곰소항에서 5분 정도 걸어오면

홍보판이 보이는데, 왜 개미궁일까 하면서 들어갔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기자기한 음식과 바다의 분위기가

음식을 드시러 가는 여행객들의 맘을 들뜨게 만든다.

 

 

 

 

부안 곰소 맛집의 입구에 들어서면 개미궁의 로고가 크게 붙어 있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다. 그리고 꽃게장으로 식사류를

주문을 했어요. 바깥으로 통하는 문들이 넓어서 더 밝게 보였고,

 

 

 

 

옛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메주, 박넝쿨, 복 주걱 등이 정감이

더 가게 만들어 주었죠. 곰소의 밝은 태양과 바닷바람,

밖의 전경이 모든 사람들이 힐링을 주는 곳이 바로

부안 곰소 맛집, 개미궁입니다.

 

 

 

 

부안 곰소 맛집의 운영시간은 매일 11:00 - 20:00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식사를 위해서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한상차림(4인), 우럭탕 소, 해물탕 3~4인,

돌게장 등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한상차림을

주로 많이 드시는데, 그중의 별미는 게장인 것 같아요.

 

 

 

 

간장게장을 주시는데, 그 맛은 환상의 맛으로 적당히

짭 달맛은 입속에 들어가는 순간 게살이 통통해서 정말 좋죠.

밑반찬은 깨끗하고 맛있어서 추가를 하면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드실 수가 있어서 좋아요.

 

 

 

 

특히 주차장도 넓기 때문에 차량을 가지고 오신 고객들은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가

되었지만 방역과 청결을 철저히 해서 신뢰가 가요.

 

 

 

 

곰소에서는 음식상에 올라오는 풀치는 조금 작은 갈치를 말려서

조림으로 나오는데, 입맛이 당겨서 공깃밥을 2 공기를 먹을 만큼

맛있게 먹었어요. 식사를 완료하면 담소를 나누면서 커피 한잔을

할 수가 있고, 식 후에 바닷가를 둘러볼 수 있어서 멋진 바다의

풍경을 보면서 여행의 진솔한 맛을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부안 곰소 맛집, 개미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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