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Issue)/시사

사람의 뇌를 먹는 아메바, 감연된 이스라엘 30대 남성 사망.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여름 철이 되면 시원한 강과 계곡, 해변으로 달려가는 피서객들이 많다.

강이나 계곡에서는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서 먹기도 하면서 여행을 만끽을 하는데,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물속에는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는 아메바가 있어서

그 아메바가 코 속을 통해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뇌로 들어가 뇌를 파괴시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데, 치료제가 아직까지 없어서 극히 조심을 해야 하겠다.

 

 

 

 

이스라엘에서 이른바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3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이스라엘 북부에 거주하던 36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건강했던 이 남성은 ‘원발성 아메바성 뇌수막염

(Primary Amoebic Meningoencephalitis)’을 앓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건 당국은 결론 내렸다.

 

 

 

 

이 병은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되면 생기는 병이다.

이 아메바는 땅이나 호수 등에서 사는데, 인체에 들어갈 경우 코를 거쳐 뇌에 감염돼

사람을 사망하게 한다. 극히 드문 병으로 전 세계에 발병 사례가 400여 건에 불과하다.

감염 자체는 드물지만 치료제가 없어 치사율이 97%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 당국

역시 이 남성의 샘플을 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CDC)에 보내 분석을 의뢰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 아이오와주에서도 한 여성이 호수에서 수영한 뒤 이 아메바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 철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강이나 계곡 등의 물속에서

수영이나 물놀이를 하는데, 특히 유념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728x90
반응형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