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락은 제주애월밥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애월면은 많은 여행객들이 와서 차를 먹든지, 산책을 하든지를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면서 같은 생각과 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가 있는 곳이 있다.

고불락은 제주 애월 밥집입니다.

 

 

 

 

​고불락, 제주 애월 밥집은 애월 고내리에 위치한 작은 식당 + 게스트하우스로

제주애월밥집은 정말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테이블수가 3~4개에

그칠 정도로 작은 규모라 규모가 큰 관광식당과는 달리, 손님 한상, 한상 자식을

먹인다는 심정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요리해서 제공을 하고 있어요.

 

 

 

 

밥은 소화가 잘 될 수 있게 밥을 지을 때, 유산균을 활용하여 밥을 짓고,

그래서 밥 색깔이 분홍색이고, 밥맛이 좋아서 밥집 찾는 분들께 인기가 많아요.

상추밥은 고불락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불락의 시그니처 메뉴이고,

제주 애월 밥집은 전통적인 고등어 쌈밥을 벗어나 고등어조림+상추 밥으로

고등어 쌈밥을 새롭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 애월 밥집은 부부가 운영하는 규모가 작은 소담한 식당이고,

내 가족의 한 끼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운영합니다.

가족 세트를 주문하시면, 고등어조림, 상추 밥, 어린이 볶음밥 및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기실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맛집이 바로 고불락, 제주 애월 밥집입니다.

 

 

 

 

​제주 애월 밥집의 운영시간은 매일 08:00 - 21:00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애월항 맛집에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고등어조림+상추 밥 2개 (고등어 쌈밥),

가족 세트 特大(고등어 쌈밥), 상추 밥 1인, 도새기 김치찌개 등으로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효소 밥, 맛있고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상추 밥이 있으며,

단체 손님들이 오시면 드실 수 있는 가족 세트 구성까지 있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제주 애월 밥집 옆으로 ‘고불락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2인 온돌방, 6인 남성 전용 도미토리, 6인 여성전용 도미토리가 있어요.

주변 게스트하우스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친절하기로 유명해서 재방문율이 높으며

입소문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