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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늦은 후회, 더 늦기 전에.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후회와 늦기 전, 이 단어를 보면, 무엇인가 미련이 깊숙이 남아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부모님은 살아 있을 동안에는 다른 부모님은 돌아가셔도 내 부모님은 평생 살아 계실 것으로 생각하면서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가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그때는 잘 모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부모님과 나를 대비하면서 생각을 하죠. 부모이면서 자식,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그런데 후회와 늦기 전에도 계속 대 물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면서 나를 뒤돌아보고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으면 합니다. 아버지 마음을 나타내는 “늦은 후회”란 글이 있습니다.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더보기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서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야만 한다. 간혹 텔레비전에 보면 자연인이라는 프로그램에 복잡한 사회를 떠나서 한적한 자연 속에서 사는 분들이 나오는데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럴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관계성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때 나와 너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함께 있을 때, 설레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편하고 자유롭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더보기
스마일은 행복의 길.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얼굴 속에서 웃음기를 좀처럼 볼 수가 없다. 그만큼 삶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는 어린이집, 유치원에, 초등학생들은 방과 후에 2-3개의 학원에 다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은 점점 더 무거워지는 가방이 입증을 하고 있다. 학교를 마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취업, 결혼, 자녀교육을 위해서 정신없이 달려가다 보면 이마에는 웃음기가 아니라 주름살이 깊게 파이게 된다. 그래도 삶은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기에 가능한 웃으며 살았으면 한다. 요즈음은 장마철이다. 기분 꿀꿀해지기 쉽다. 햇볕을 쬘 수 없어 세로토닌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기분이 우울하다 보면 짜증을 내기 쉽고 스트레스받기도 쉽다. 햇볕만이 우리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것은 아.. 더보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동반자.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드립니다. 모름지기 부부는 전생의 원수가 만난다고 하죠. 그만큼 다른 환경과 배경에서 자라서 둘이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부부의 삶이니까요. 하지만 완전히 다른 것을 맞춰가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해 본 사람들은 익히 알 것이다. 그렇다면 동반자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새로운 부부가 태어나는 결혼식 날, 아버지의 팔짱을 끼고 아름다운 신부가 입장하는데 신부가 한쪽 다리를 절면서 들어왔습니다. 다른 쪽보다 짧은 다리를 이끌고 힘겹게 신랑 앞에 거의 다 왔을 무렵 갑자기 신부가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하객들과 신부 아버지는 당황해했고 신부는 그 자리에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신랑이 달려 나오더니 신부의 .. 더보기
아버지와 아들의 낚시 교훈.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원칙과 정직하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잘 살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직진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많이 권유를 하죠. 내려놓아라. 원점에서 출발을 하라고 말씀을 하죠. 하지만 그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분명 멘토가 있어야 하는데 여러분은 지혜로운 멘토를 구하셨습니까?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마을의 외딴 저수지에서 낚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낚싯대 앞에 앉아 있었지만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부자(父子)는 빈손으로 낚시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아들의 낚싯대에 큰 물고기가 걸렸습니다. 아들은 무척이나 신난 목소리로 아빠에게 자랑했습니다. 아버.. 더보기
천천히 커야 되겠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유전자는 속일 수 없다고 하는데, 자녀, 손자, 손녀의 교육도 교육을 하는 사람의 성품과 행실을 은연중에 닮고 있다는 것이죠. 귀엽고 예쁜 손자, 손녀의 행동과 언행을 보면서 쓴웃음을 지어보지는 않았습니까? 얼마나 어른들의 행실이 중용하고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아래 글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세요. 내 모습이 될 수가 있어요. 손녀가 유치원에서 돌아와 이야기했다. 친구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 오늘 친구가 유치원에 오지 않았다고. 손녀는 무릎걸음으로 다가와 물었다. "할머니는 언제 하늘나라 가요?" 그 순간 하늘나라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왔다.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가만있자 계산이 좀 어려워…." 세상의 셈법에도 어두운데 .. 더보기
산소 같은 존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백합의 향긋한 향기처럼 한 여름의 무더위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전 세계의 허파는 아마존 강의 열대 우림들에 의해서 산소를 생성한다고 하는데요. 그곳을 통해서 수천, 수만 개의 수종과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죠. 반면의 미국의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는 뉴욕의 허파라고 하는데요. 산소 같은 센트럴 파크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함께 알아보자 합니다. ​ 1873년, 16년의 긴 공사 끝에 완공된 센트럴파크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국 최초의 대형 도시공원입니다. 150년의 역사를 가진 센트럴파크의 총면적은 101만 평에 달하는데, 이는 여의도공원의 15배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이렇게 크기가 상당하다 보니 센트럴파크 안에는 동물원, 놀이터, 심지어 또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더보기
Delete 할 줄 아는 지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자연은 변화무쌍하면서도 일률적으로 흘러감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인생은 어떻습니까?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간다면, 이런 말과 표현이 없겠죠. 그러나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에 매스컴의 아침 뉴스를 보면, 신문의 사회 란을 보면, 자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난 아니겠지 하면서 살아가고 똑같은 실수를 연발하고 살아가는 나. 좋은 감정, 싫은 감정, 미움 감정, 모든 것이 저장고처럼 쌓이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살지 못할 것이다. 어떤 때는 무시하고, 망각하려는 자세로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 삶 속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기억은 한번 깨끗하게 Delete 하고픈 마음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 보고픈 사.. 더보기
거친 환경이 지혜로운 사람을 만든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누구든지 인생을 살면서 부유하고 편리하게 살기를 원하고, 그것이 인생의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인생은 평온하다고 좋은 것도 아니며, 어려움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나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세계의 문명과 사람들을 보더라도 그 속에서 거친 역경을 통해서 새로운 진보와 발달이 되고, 새로운 세계로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함께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철학자 토인비의 책 "挑戰과 應戰"은 정말 의미심장한 책이다. 토인비는 그 책에서 자연조건이 좋은 환경에서는 인류 문명이 태어나지 않았고 거의 다 거친 환경, 가혹한 환경에서 이루어 졌음을 밝혀주고 있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는 모두 광야 같은 척박하고 여.. 더보기
습관 4단계 과정을 통해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드립니다. 생활의 변화는 어떻게 해야 좋은 습관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을 까요?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사람은 많지만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쉽지만, 그 변화가 지속적으로 내 삶에 정착하기까지는 많은 수고와 노력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임스 C. 헌터는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행동의 연속성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동의 연속성이란 바로 ‘습관’을 말합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일어난 변화가 우리의 행동양식으로 자리 잡기까지 우리에게 필요한 습관화의 4단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1단계 : 무의식 & 비숙련 1단계는 무의식과 비숙련 단계로 특정 기술이나 행동에 대해 전혀.. 더보기
멋지고 잘된 은퇴란?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드립니다. 화려함 속에서 그 틀을 벗어난다는 것은 마약과도 같이 힘들다고 하는데, 대중의 영웅으로 대접을 받았던 사람이 은퇴를 하여 가정으로 간다면, 그 영화를 못 잊어 방황하는 경우가 맞죠. 그것은 적절한 시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수를 받을 때 떠나라고 했듯이, 적절한 시기에 그 장소를 떠났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가장 멋지고 잘된 은퇴가 언제라고 생각합니까? ‘황제’라는 칭호로도 부족해 ‘신(神)’으로 불렸던 사나이. 1999년 1월 은퇴를 선언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입니다. 당시 전 세계 청소년들은 미국 대통령은 몰라도 마이클 조던이 누군지 알았죠. 신들린 듯 고공을 날아다니며 NBA 통산 6회나 정상을 밟은 농구 황제가 갑자기 고향으로 떠나겠다는 것입니다. 그의 .. 더보기
야구 감독의 사인과 하나님의 사인.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간혹 일상에서 일탈을 해서 내 생각과 내 맘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고 상상도 많이 해봤을 것입니다. 정해진 틀에서 산다는 것은 제약과 틀로 제한을 하기 때문에 한편으로 답답하고 튕겨나가고 픈 사춘기적 사고가 생기게 되는데요. 그것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가는 사람과 맘대로의 길을 가는 사람의 삶은 천치 차이가 아닐까요. 한편으로 내 생각대로 맘껏 살다가 갈 것이다.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작금은 좋을지는 모르지만 갈수록 자신이 피폐해짐을 알 것입니다. 떨어져 나가고 싶어도 언젠가는 그 자라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자리에 어느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있습니다.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재영이라는 배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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