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받던RYU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대받던 RYU,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치 ‘0’.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MLB가 개최가 되느냐 하면서 회의감을 가졌었는데, 이제는 개막이 되어 중반으로 치닫고 있지만 기대하던 RYU는 방송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초반에 극히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부상까지 당하여 쉬는 동안 선발은 도전을 하는 선수들에게 물려주고, 토론토 여론에서도 유야무야의 선수로 묻히고 있다. 도대체 이제는 RYU의 제구력과 스피드가 역할을 못하는가? 안타까운 일이다. 마지막 역량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5)이 사실상 ‘없어도 되는 투수’로 분류됐다. 연봉이 2000만 달러(약 255억 원)나 되는 거물이지만 기대치는 0에 가깝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