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아르만도마라도나스타디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리노를 승리로 이끈 나폴리 벽 김민재, 세리에 A 9월 선수상 수상.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보석은 갈고닦을수록 빛나게 되어 있다. 또한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도 경기를 하면 할수록 멋지게 빛나게 되어 있다. 나폴리의 수비의 핵인 김민재가 오늘도 토리노의 공격진을 꽁꽁 묶고, 3-1 승리를 이끌었다. 마치 벽에 공을 차는 것처럼, 완벽한 수비였다. 갈수록 더욱 빛나는 김민재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풀타임 활약한 나폴리가 개막 8경기 무패 선두를 달렸다. 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리노와의 2022~20232022~2023 시즌 세리에 A 8라운드 홈경기에서3-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근 리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