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해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 노화 예방 및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보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보리가 뭐냐고 물어보면 잘 모를 정도로 다이어트용으로 전락을 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쌀이 부족할 때, 거의 주식으로 먹던 곡식이었다. 지금은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을 위해서 많이 먹지만, 그 보리의 효능이 대단하다. 그 효능에 대해서 찬찬히 알아보았으면 한다. 보리는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이다. 식량이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 쌀과 함께 오랫동안 주식으로 먹었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족하던 쌀을 대신해 배를 채워주던 곡식이었다. 최근에는 밀과 쌀의 생산량 증가로 소비량이 줄었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다. 보리는 쌀에 부족한 영양소들을 보충해줘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 더보기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 수분보충에 좋은 알로에.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입니다. 한 여름에 더위를 어떻게 해결하세요. 무조건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방이나 공간에 있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그렇게 좋지는 않지요. 그때 알로에는 수분 보충을 해줘서 피부를 매끄렇게 해주고, 피로 회복과 숙취해소를 해주는 다방면에서 좋은 효능이 있다. 알로에는 백합과에 속하는 관목성 다육식물로 이루어진 속이다. 아프리카 원산지로, 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부터 이용된 최초의 약재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에 약 300여 종이 있으며, 무더운 지방에서 생존을 해온 원료로 겉모습은 잎이 없고 단단하며 가시가 나 있지만 속은 차가워 열을 식혀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알로에 속에는 80여 종의 다양한 유효 성분이 들어 있다. 알로인, 알로에닌, 아미노산, 사포닌.. 더보기 노화억제와 변비해소에 효능이 좋은 빨간 앵두.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이다. 모든 열정도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다. 앵두의 모습처럼 앞으로의 6월을 예쁘고 알차게 지냈으면 합니다. 그 앵두가 노화예방에도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에 좋다고 한다. 6월이면 앵두가 붉게 익는다. 붉은 알알이 탐스럽고 앙증맞은 앵두. 토마토와 수박, 자두 등과 함께 대표적인 레드푸드로 꼽힐 만큼 영양소도 풍부하다. 레드푸드에는 안토시아닌과 라이코팬이 풍부하다. 이들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춰준다. 또 앵두에는 펙틴 성분이 많이 함유됐다. 펙틴은 식이섬유소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변비 해소에 도움..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