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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는 인간 같지 않은 일본 우익들의 행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아침부터 화가 나는 기사를 보고 참을 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식민지는 한반도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위안부는 자진한 것이다. 하면서 모든 것을 미화하면서 감추려 드는 그들의 행위는 끝이 없어 보인다. 일본에는 참으로 양심을 가진 지성인들이 없는 것 같다. 그저 꼭두각시들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사무라이 시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독특하게 생긴 사람들이 과거의 만행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것을 보면서 피부에 깨닫는 것이 있다. 직접적인 적이 북한이라면, 마음 속에 영원한 적이라면 일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부터 상처를 준 사람은 금방 잊어버리지만, 상처를 입은 사람은 잊지 못한다고 했다. 일본에 지성인들이 있다면 목소리를 .. 더보기
獨 총리에 베를린 소녀상 철거 직접 요청한 일본 기시다총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검증되고 정확한 사실을 숨기고, 자국의 학생들에게는 거짓으로 가르치더니 이제는 대 놓고 타국의 총리에게 위안부 ‘평화소녀상’을 직접 철거를 해달라고 독일 총리에게 일본의 기시다 총리가 요구를 했다고 한다. 일본이나 독일은 2차대전 전범국이다. 그런데 그들의 결과적 행동으로 극과 극이다. 한쪽에서는 반성과 피해자 및 피해국을 위해서 사과를 한 반면, 일본은 절대로 그들의 잘못을 뉘우칠 기세없이 얼굴에 철판을 깐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 그들이 침략한 나라들은 모두 피해자들이다. 그런데, 아시아권에서 좀 잘산다는 오만함으로 그들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일본이 하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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