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골드글러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MLB 2년차 김하성 선수, NL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 글러브 최종 후보.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KBO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MLB에서 뛰는 것이 꿈일 것이다. 그만큼 도전하기가 까다로운 곳이기 때문이다. 설령 진출을 했다 하더라도 바로 MLB로서 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작년에 진출했던 김하성 저조한 성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어려운 일 년을 보냈지만 올해는 기라성같이 나타났다. 그만큼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 SD가 월드 시리즈에 진출을 해서 우승을 하고 김하성이 꼭 유격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받기를 원한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골드글러브 시상식을 후원하는 야구용품업체 롤링스는 21일(한국시간) 포지션별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를 발표했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