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해밀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뱃길 300리, 푸름섬의 기억 거문도를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끄물끄물할 때는 따뜻한 칼국수의 국물을 먹으며, 눅눅한 마음의 때를 벗기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섬들이 분포되어 있어서 그곳을 한 곳씩 다녀온다면 무척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칼국수의 구수한 국물처럼 파도와 함께 저며오는 아름다운 섬을 기억하며 발길을 옮기고자 한다. 뱃길 300리, 푸름 섬의 기억 거문도를 돌아보며. 멀리 안개처럼 펼쳐진 세계에서 사람들은 언제부터 그 먼바다에 살게 됐을까. 거문도! 태평양을 가는 길목으로 대륙을 여는 요충지로 열강들의 각축 속에 쓰라린 근대사를 열었던 섬, 그러나 거문도는 지금도 싱싱한 생명력으로 한반도를 지켜보고 있는 늘 푸른 섬이다. 여수에서 뱃길로 2시간, 다도해 아름다운 풍광 끝에 거문도가 있다. 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