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동계베이징올림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청자들을 열받게 만드는 황대헌, 이준서의 실격 논란.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글자 자체가 퇴색되는 스포츠가 짱 꾀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 본래의 마음인 그들의 음흉한 대륙의 성격을 이번 동계 올림픽에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아무리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기 때문이다. 비디오로 일반적인 시청자가 보기에도 반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 선수들이 정당하게 플레이를 한 것처럼 포장하는 중국, 스포츠도 짝퉁으로 포장하는 것이다. 정말 화가 난다. 스포츠까지 정치적인 논리로 풀려는 짱꾀가 혐오스럽기까지 한다. 중국의 매체들까지 한패가 되어 보도하는 것을 보면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 논리인가 쉽다.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정상적인 플레이와 공정한 심판을 통해서 올바른 올림픽이 되기를 간곡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