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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역사적인 레전드로 남을 알버트 푸홀스 700홈런을 날리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MBL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오늘 (24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날려서 드디어 700 홈런을 날렸다. 역사에 남을 홈런 기록자 중에 4번째인 것이다. LA 다저스의 관중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진정한 승리는 뭐라 해도 알아주는 법이다. 축하합니다. 푸홀스! 시즌 후의 은퇴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LA 다저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알버트 푸홀스(4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700 홈런 대기록을 허용했다. 푸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메이저리그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개인 통산 699~.. 더보기
류현진 동료, 악질기질 야시엘 푸이그. 키움에서는 잘할까?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La 다저스에서 류현진이 활동하던 당시에 항상 코믹하게 장난을 했고, 성적도 좋아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푸이그가 드디어 한국에 입성을 했다. 하지만 그때 하고는 입장이 다은 입장이다. 그동안 많은 가십거리와 사건으로 인하여 메이저리그에서 퇴출을 당하여 멕시칸리그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2022년, KBO에 빅 이벤트가 푸이그다. 바라는 것은 사건 없이 정상적인 실력으로 옛날 푸이그로 돌아오기를 모두가 바라는 맘이다. 올해 KBO 리그를 밟는 외국인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이름값을 가진 선수는 단연 키움 히어로즈의 야시엘 푸이그다.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의 팀 동료로서 친숙하기도 했고 괴력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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