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맨해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 맨해튼에서 ‘묻지마 폭행’ 당한 한국 외교관.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이 일식을 모르는 사람에게 미국의 맨해튼 거리에서 폭행을 당해서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되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특권과 면제권을 가지고 있는 외교관이 거리의 한 복판에서 폭행을 당했다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가? 요즘 아시안계 사람에 대한 증오 폭행이 있다고 하던데, 미국에 살고 있는 동포들은 언제나 보호책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벌어질 일이기에 미국 정부와도 긴밀한 접촉도 해야 할 것이다. 다시는 한 나라를 대표해서 나간 외교관이 폭행을 당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 한국 외교관이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묻지 마 폭행’을 당해 코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9일(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