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을 결정한 청화대의 모습.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정치적인 면은 양날의 검처럼, 한쪽으로 조금만 치우치면 다른 한쪽에서 반발을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이번 국가장에 대한 결정도 심사숙고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전 전두환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결정은 국가장으로 되었으니, 피해를 받은 분들은 매우 심적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대신에 국립묘지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사견) 오늘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28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우 국가장이나 국민묘지 안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이 국가장 결정에 대해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다양한 의견들을 포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