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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더 큰 기적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추울 때는 길가에 나와 있는 군고구마가 생각이 나죠. 추운 날에 몸을 녹이는 것,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위로를 받는 것, 누구든지 말로써는 쉽게 위로를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성경에도 보면 ‘네 이웃을 내 몸같이 하라’는 말도 있듯이 정도의 길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 발자국만 뒤로 물러서면 쉬어진다. 앞에서 끌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사람의 시야를 가리지 않고, 표시는 나지 않지만,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을 붙잡아 주고, 밀어줄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미국 어느 대학의 교수가 볼티모어에 있는 빈민가로 가서 청소년.. 더보기
아버지와 아들의 낚시 교훈.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원칙과 정직하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잘 살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직진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많이 권유를 하죠. 내려놓아라. 원점에서 출발을 하라고 말씀을 하죠. 하지만 그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분명 멘토가 있어야 하는데 여러분은 지혜로운 멘토를 구하셨습니까?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마을의 외딴 저수지에서 낚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낚싯대 앞에 앉아 있었지만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부자(父子)는 빈손으로 낚시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아들의 낚싯대에 큰 물고기가 걸렸습니다. 아들은 무척이나 신난 목소리로 아빠에게 자랑했습니다. 아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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