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여성비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고문 피해자의 성적 여성비하에 “평범하다”라고 발언 하는 정치.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대선의 형태를 보면, 정책적인 대결보다는 디스 정책으로 상대방을 끌어내리려는 것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내 것은 가능한 감추고, 남의 허물을 들춰서 헐뜯는 세상이 보편적으로 변했고, 그것에 무감각해졌다. 정치라서 그런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세상의 모든 것에 그런 형태로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70~80년대에 운동권으로 군사정권으로 인하여 여성으로서 수치스러운 성고문을 당했던 분이 현재는 정치인으로서 소신 발언이 아니라 정치권의 세력에 맞춰서 발언을 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것이 진정으로 그 마음속에서 나온 발언인가? 이것을 바라보는 국민으로서 참으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각자 사고와 소신 발언을 해주기 바란다. 이재명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