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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충북 괴산에서 규모 4.1 지진 발생. 우리는 살면서 규모가 큰 지진을 겪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왔다. 인접국인 일본만이 지진이 발생하는 국가로 알고 있었고, 그 피해로 쓰나미가 덮쳐서 큰 피해를 입은 것을 매스컴을 통해서만 보았기 때문에 현실감이 없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지진들이 일 년에 50~100회 사이에 발생이 된다고 하는데,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책을 차근차근 수립을 해야 할 것이다. 29일 오전 8시 27분 49초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계기 진도는 충북에서 최대 5로 측정됐다. 계기진도는 지진계 .. 더보기
일본의 1인당 GDP, 대한민국보다 낮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마냔 관망의 대상으로만 보았고, 높은 산으로만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역전이 되었다. 영원한 탑도 없고, 영원함도 없는 것이다. 지금 일본은 경제 및 엔화가 다운이 되면서 1인당 GDP가 대한민국보다 떨어진다고 경제지를 통해서 보도하고 있다. 최근 급락하고 있는 엔화 가치가 달러당 140엔이 될 경우, 일본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 가 한국보다 낮아지게 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달러 대비 엔화의 구매력은 50년 전 수준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일본 경제 잡지인 도요 게이자 이(東洋經濟)는 24일 이런 주장을 담은 노구치 유키오 히토쓰바시대학 교수의 경제 분석 칼럼을 게재했다. 노구치 교수는 “연초만 해도 엔화 환율은 1달러당 .. 더보기
한국 관광 비자를 받기 위해서 일본에서 밤샘과 긴 줄.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한, 일간 냉랭한 기후에 비자 발급을 중단해서 양국 간의 왕래가 매우 힘들게 되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하여 서로 문을 꼭꼭 잠그고 있다가 규제가 완화가 되면서 비자발급이 시작이 되었다. 비자 발급 첫날에 관광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 밤샘을 하고 조금이라도 늦게 오면 긴 줄을 감수해야 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뒤돌아 보면 우리 국민이 미국이나 일본으로 나가기 위해서 비자를 받기 위해서 까다롭지만 밤샘을 하면서 줄을 섰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역전의 현상이다. 1일 오전 10시 도쿄 미나토구 주일본 한국대사관 영사부 앞. 햇볕이 따가운 초여름 날씨 속에 일본 시민 400여 명이 250m가량 긴 줄을 만들어 서 있었다. 영사부가 이날 오.. 더보기
獨 총리에 베를린 소녀상 철거 직접 요청한 일본 기시다총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검증되고 정확한 사실을 숨기고, 자국의 학생들에게는 거짓으로 가르치더니 이제는 대 놓고 타국의 총리에게 위안부 ‘평화소녀상’을 직접 철거를 해달라고 독일 총리에게 일본의 기시다 총리가 요구를 했다고 한다. 일본이나 독일은 2차대전 전범국이다. 그런데 그들의 결과적 행동으로 극과 극이다. 한쪽에서는 반성과 피해자 및 피해국을 위해서 사과를 한 반면, 일본은 절대로 그들의 잘못을 뉘우칠 기세없이 얼굴에 철판을 깐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 그들이 침략한 나라들은 모두 피해자들이다. 그런데, 아시아권에서 좀 잘산다는 오만함으로 그들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일본이 하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 더보기
후쿠시마 규모 7.3 강진에 다시 놀랜 일본, 신칸센 탈선.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자연의 힘과 재앙은 아무리 인간이 막으려고 해도 감당이 안 되는 것 같다.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를 예측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략은 가능하지만 그것에 항상 집중하고 살다 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고통이 지진으로 일본 사람들에게 두려움에 떨게 했다. 그 지진으로 인해 해일도 일어났다고 하는데, 신속한 복구가 됐으면 한다.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또다시 강력한 지진이 발생,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동일본 대지 진급의 흔들림이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7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오늘 오전 .. 더보기
일본 오이타 앞바다 6.4 심야 강진, 부산, 경남도 흔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집안에 있으면 가끔 드르릉하고 울리는 소리가 가끔 들리면, 비행기의 마하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굉음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 하면서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오늘 새벽에 일본의 오이타현에서 6.4 규모의 지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거의 절반 규모의 지진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 이제는 내진에 대한 건축시공이 이뤄줘야 하며, 지진에 대한 예방 및 대책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워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22일 오전 1시 8분 일본 규슈 동쪽 바다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이 파악한 진원은 오이타현 남동쪽으로 75km 떨어진 바다이며, 진앙 .. 더보기
공복 워킹은 장수의 비결.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한가위로 인하여 많은 가족들이 모이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셨을 텐데요. 그로 인해서 배탈이 나서 한동안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죠. 예전에는 영양결핍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요즈음엔 영양의 과잉으로 인하여 몸이 비대해져서 건강을 해치는 것이 많죠. 여기에 여러분에게 팁을 하나 드린다면, 아침에 음식을 드시기 전에 워킹을 하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코카서스 장수마을의 ‘공복 워킹’ 걷기 운동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강도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매우 보편적인 운동이다. 하지만 간단한 운동이지만, 우습게 볼 것이 아니다. 남녀노소 건강에 필수적인 운동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만큼 걷기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으므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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