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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교수, 정치인, 유투브 채널에 활동했던 김동길 박사 별세.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멋지고 화려한 꽃은 시련도 많지만 향기와 꽃잎은 긴 여운과 발자취를 남긴다. 교수로 있으면서도 센 발언으로 많은 눈총을 받았고, 정치인에 몸을 담았었지만, 개인적으로 적성은 맞지 않았나 봅니다. 은퇴 후에는 칼럼인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자기의 개성을 강하게 흩뿌렸던 김동길 박사님이 별세를 했다. 많은 지성인들을 일깨워줬던 분의 가는 곳에 행복한 영면만 있기를 바랍니다. 보수원로인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철학박사)가 지난 4일 밤 별세했다. 향년 94세. 5일 유족에 따르면 숙환으로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 교수는 4일 오후 10시 30분쯤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지난 2월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회복됐지만 고령에 .. 더보기
1960~70년대 레슬링계를 풍미를 했던 안토니오 이노끼 사망.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레슬링의 인기의 창을 열었던 대한민국의 김일이 사망하고, 오늘(10월 1일)은 한, 일의 양대 산맥이었던 이노키가 사망을 했다. 흑백 TV의 영웅이었던 그들은 그때 당시의 어린이들의 우상이었다. 지금은 50 후반에서 6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들을 기억하고 있다. 안토니오 이노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일과 더불어 ‘한·일 프로레슬링의 양대 산맥’으로 불렸던 일본 프로레슬링계의 거장 안토니오 이노키(79ㆍ본명 이노키 간지)가 1일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노키는 194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이후 브라질에 이주했으며, 현지를.. 더보기
행복과 건강은 등식이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생존을 위해서 정신없이 뛰어가는 삶을 살죠. 한 치 앞을 알지도 못하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면만 생각하며 뛰어가죠. 그때 그들에게 왜 그렇게 사냐고 질문한다면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가?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행복은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해답을 찾고자 한다. 시간이 없다며 쩔쩔매는 사람에게 묻는다. "왜 그리 바쁘게 사냐고?" 그의 대답은 "행복을 위해서"였습니다. 많은 건물과 돈을 갖고도 악착같이 돈을 벌려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냐고?" 그의 대답은 "행복을 위해서"였습니다. 많은 권력을 갖고도 만족 못하는 정치인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권력이 필요하냐고" 그의 대답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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