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최고의삶

서로 살아 있는 사람이 되자.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똑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외로울 때가 많다. 왜냐하면 몸이 외롭고, 마음이 외로울 때, 곁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시간이 흘러 걸어온 길을 바라보면, 그길 속에 친구도, 오랜 벗도 떠나고 없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열심히 살다 보면, 생각지 못한 시련이 따라올 때, 그때 모든 것을 떠나서 외톨이가 되죠. 외톨이 된 모습 속에 다가오는 사람이 있었다면... 평생 함께할 거라 믿었던 사람도 만나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다. 아무리 막역한 사이라도 서로 연락하지 않으면 죽은 관계이다. 친구들과 허물없이 웃고 떠들던 시절, 한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우리가 나이 들어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그때도 우리는 함.. 더보기
현자(賢者)의 지혜(智慧).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야 세상을 잘 살았다고 할 수가 있습니까? 어떤 신앙을 가진 분들은 자신을 내려놓으라고 했는데요. 그만큼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그렇게 강조를 하는 것이죠. 자기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낮춘다는 것이죠. 아래와 같은 예를 보면서 어떻게 현자의 지혜로 살 수 있는지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전라도 광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랍니다. 광주에서 이름 석 자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한 할머니 한 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말'이라면 청산유수라 누구에게도 져 본 적이 없는 할머니이었답니다.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 며느리 역시 .. 더보기

728x90
반응형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