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날라 온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자주 말을 하곤 하죠.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고 하는데요. 속에 있는 말을 쏟아붓고 나면 본인의 마음은 시원해질 수는 있지만 상대방에게는 뼈를 때리는 아픔과 상처를 줄 수밖에 없죠. 여러분은 화가 날 때, 쏟아붓는지, 그렇지 않으면 인내로 승화를 시키는지... 결국은 화의 시작은 피드백이 되어 본인에게 박힌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시저가 큰 잔치를 마련해 놓고 많은 귀족들과 친구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잔칫날은 아주 좋지 못한 날씨였습니다. 시저는 기분이 몹시 상해 화를 내다가 엉뚱한 명령을 부하들에게 내렸습니다.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라는 것이었습니다. 부하들은 하늘을 향해 활을 쏘았습니다. 그러나 부하들이 쏜 화살은 되돌아와서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