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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여행

부안 내소사의 맛 집은 바로 내소식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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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내소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내소사 입구에서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가을 하늘에 뭉게구름이 토실토실 떠 있고, 시원한 바람이

코를 자극을 하면 어딘가로 떠나고자 하는 마음이 샘솟게 되죠.

여러분은 어디로 출발을 했습니까? 부안의 내소사로 출발을 하면서

입구에 들어서는 동안에 점심때가 돼서 들어 선 곳에 맛 집이 있었는데요.

부안 내소사의 맛 집은 바로 내소식당이죠.

 

 

 

 

부안 내소사의 맛 집, 내소 식당으로 가기 전에

내소사의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하고 나오는데

생각보다 차량들이 많이 있네요. 많은 분들이 내소사 여행을 많이 오심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내소사 방향의 산을 바라보았을 때,

청명한 날씨가 가을을 더욱 시리게 만들었지요. 내소사로 가는 길에

점심식사를 하지 않아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을 하고

지나가시는 분들에게 여쭈어보니 내소 식당을 소개를 해줬어요.

 

 

 

 

여행을 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식사를 하신 분들에게 여쭙는 것이

맛 집을 아는 가장 좋은 키(Key)죠. 먼 곳에 바라봐도 홍보 광고가 크게 보였고

거침없이 가보니 달콤한 냄새가 풍기고, 외부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한 컷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죠.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서칭(Searching)을 해보니 지역에서 나오는

야채와 산채 물로 요리를 한 것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어요.

 

 

 

 

부안 내소사의 맛 집, 내소 식당의 한쪽 부분이 전시물이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안내하시는 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줬는데요.

직접 만든 수제품으로 맘껏 구경하시고 필요하다면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실생활에 필요한 것이 많더군요.

특히 코로나에 대비해서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역을 하고 있고요.

비접촉용 온도계와 손소독제, 인명부 및 QR 인식기를 완비해서

내소 식당에 찾아오는 여행 및 고객들이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식탁의자를 준비를 해서

배려하는 모습들이 친절함이 묻어나서 기분이 업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죠.

 

 

 

 

내소 식당의 운영시간은 매일 09:00 - 18:00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여행자 및 고객들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내소 식당에서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뽕잎밥 정식(2인 이상), 뽕잎비빔밥, 청국장, 젓갈백반(2인 이상),

어린이 메뉴 등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에 좋은 메뉴들이

있는데 모든 것을 다양하게 섭취를 위해서 뽕잎밥 정식을 오더를 했죠.

나오는 메뉴들이 그 지역에 많이 나오는 특산물인 뽕잎으로 요리한

반찬들이 나왔고, 모든 밑반찬은 손수 담가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더 맛이 배가가 되는 것 같아요. 내소사 및 은가산을 방문했던 분들은

피로를 풀기 위해서 막걸리 한잔씩을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바지락 전에 김치 전병에 함께 먹는 것을 보니 저절로 침이 고이는 것을

느꼈어요. 그 사이에 모든 메뉴들이 나와서 간이 잘 맞아서

밑반찬을 두 번은 더 추가를 한 것 같아요. 배가 무거울 정도로

넉넉히 먹고 내소사를 들려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바다의 푸른 물결, 친절함, 맛 좋은 고유음식과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을 원하신다면, 내소 식당, 부안 내소사에 오셔서

천고마비의 계절에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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