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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을은 생각이 많은 계절.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가을비가 내리고 난 후에는 온도가 제법 옷깃을 여미게 만듭니다. 가을이 되면 어느 누구도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된다고 하던데, 가을의 풍성함도 있지만 마음의 생각도 많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올 가을 여러분은 어떤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는 사고(思考)의 상자가 있습니까?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간다. 가을은 정말 생각이 많은 계절인 것 같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중의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대중가요에도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가사 하나에도 나의 걸어온 길.. 더보기
등대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살면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자유로운 개인주의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다른 사람들의 등대가 될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아니라 꼭 있어야만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인생의 길이 아닐까요.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 더보기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서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야만 한다. 간혹 텔레비전에 보면 자연인이라는 프로그램에 복잡한 사회를 떠나서 한적한 자연 속에서 사는 분들이 나오는데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럴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관계성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때 나와 너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함께 있을 때, 설레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편하고 자유롭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더보기
Delete 할 줄 아는 지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자연은 변화무쌍하면서도 일률적으로 흘러감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인생은 어떻습니까?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간다면, 이런 말과 표현이 없겠죠. 그러나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에 매스컴의 아침 뉴스를 보면, 신문의 사회 란을 보면, 자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난 아니겠지 하면서 살아가고 똑같은 실수를 연발하고 살아가는 나. 좋은 감정, 싫은 감정, 미움 감정, 모든 것이 저장고처럼 쌓이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살지 못할 것이다. 어떤 때는 무시하고, 망각하려는 자세로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 삶 속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기억은 한번 깨끗하게 Delete 하고픈 마음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 보고픈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