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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서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야만 한다. 간혹 텔레비전에 보면 자연인이라는 프로그램에 복잡한 사회를 떠나서 한적한 자연 속에서 사는 분들이 나오는데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럴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관계성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때 나와 너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함께 있을 때, 설레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편하고 자유롭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더보기
Delete 할 줄 아는 지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자연은 변화무쌍하면서도 일률적으로 흘러감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인생은 어떻습니까?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간다면, 이런 말과 표현이 없겠죠. 그러나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에 매스컴의 아침 뉴스를 보면, 신문의 사회 란을 보면, 자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난 아니겠지 하면서 살아가고 똑같은 실수를 연발하고 살아가는 나. 좋은 감정, 싫은 감정, 미움 감정, 모든 것이 저장고처럼 쌓이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살지 못할 것이다. 어떤 때는 무시하고, 망각하려는 자세로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 삶 속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기억은 한번 깨끗하게 Delete 하고픈 마음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 보고픈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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