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소문난집은 부안곰소 맛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미식가들은 맛집이 어디에 있다 하더라도 한달음에 달려가는 것이

특징인데, 오늘은 전북 부안 곰소에는 어선들이 드나드는 곰소항이 있고

곰소항의 방죽에서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낚싯대를 드리우며

생각을 잠겨 있는 사람도 있고, 여행객으로 와서 구경을 하는 분들도

많다. 곰소항에서 바다를 구경을 하다 보면 어느새 시장기가 밀려온다.

그곳에는 울금과 바지락으로 만든 음식으로 알려진 곳이 있는데요.

곰소 소문난 집은 부안 곰소 맛집입니다.

 

 

 

​

곰소소문난집, 부안 곰소 맛집은 주변에 관광명소가

많은데요. 내소사, 변산반도의 해수욕장 및 채석강,

곰소의 슬지네 빵집, 곰소 염전 등 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요. 특히 곰소에는 어시장과 회집들이 많이 있어서

이곳에서 생선과 젓갈, 회를 많이 드시러 오시죠.

 

 

 

 

부안곰소 맛집은 농협의 옆에 있고, 들어가는 입구에는

네온사인으로 소문난 집으로 표기되어 있고, 입구에 들어서면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많은

메뉴를 오더를 하는 것 같습니다. 벽면에 붙어 있는 울금의 효능이

붙어 있는 것이 맛있는 집이라는 것을 암시를 해주네요.

몸에 좋은 맛집, 분위기 있는 맛집, 또오고 싶은 집이 바로

곰소 소문난 집, 부안 곰소 맛집입니다.

 

 

 

​

부안곰소 맛집의 운영시간은 08:00 - 20:00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매달 2, 4번째 목요일은 정기 휴무를

하고 있습니다. 부안곰소 맛집에 오시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울금 바지락죽, 울금백합죽,

울금 바지락 손수제비 칼국수,

오디 참뽕 찐빵,, 만두 등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메뉴 중에 골고루 오더를 했어요. 울금 바지락죽,

울금 바지락 손수제비 칼국수,

오더를 해서 먹었는데, 바지락이 들어가 있어서

고유 바다의 냄새가 입속에서 흠뻑 적셔오는 것 같아서

한꺼번에 바다 전체를 느끼는 것 같아요.

 

 

 

 

셀프 반찬코너가 있어서 더 먹고 싶은 반찬이 있으면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를 해 놓아서

오시는 고객들이 참 좋아들 하세요. 시원한 곰소의 바닷바람과

바지락의 담백한 맛과 국물을 마시면 생각나는 것이

한잔이죠, 뜻 맞는 지인들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곰소 소문난 집, 부안 곰소 맛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