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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여행

부안 맛집 땅제가든과 슬지네 찐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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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더운 여름철이 되면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달려가게 되는데,

특히 전라북도 부안은 해변들이 많아 해수욕장들이 많아서

많은 여행객들이 그곳을 방문을 하는데, 맛집이 있어서 많이 와요.

부안 맛집 땅제가든과 슬지네 찐빵입니다.

 

 

 

 

부안 맛집 땅제가든, 슬지네 찐빵은 부안에서 30분 정도

걸리고, 변산반도에서 격포와 곰소에서는 20여분 정도 달려오면

땅제가든에 도착을 할 수가 있는데요.

 

 

 

 

지인들과 만나서 식사를 하기로 해서 가고 있었는데

지인들은 이미 도착을 해서 주문을 해놨는데, 아구찜과 오리주물럭을

오더를 해놨어요. 땅제가든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 들어 서자

식사 때라 그런지 넓은 식당이었지만 식사를 하고자 하는 분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미 오더를 한 음식은 맛있게 익었고,

 

 

 

 

가자마자 식사를 했는데, 몸에 좋은 오리 주물럭은 입속에서

살살 녹았다, 아구찜도 이열치열이라고 땀이 났지만, 요리한 맛은

오신 고객들이 드시면서 전부 입꼬리가 올라가 있음을 보고 맛집임을

인증할 수가 있었다. 땅제가든의 운영시간은 10:30 - 21:00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매달 2, 4번째 화요일은 정기적 휴무를 하고 있어요.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참 민물 참게장 백반,

오리주물럭, 오리주물럭 반마리, 아귀찜(소) 등으로 서빙을 하고 있는데,

모든 음식들이 맛있어서 음식을 드시고 가시는 고객 및 여행객들이

엄지 척을 하고 인증하는 맛집이 부안 맛집 땅제가든입니다.

 

 

 

 

​부안 맛집 땅제가든에서 식사를 하고 우리는 간단한 디저트 및

커피를 먹기를 위해서 슬지네 찐빵집으로 출발을 했다.

땅제가든에서 곰소 방향으로 10분 정도 소요되었다. 슬지네 찐빵 앞에는

주차장들이 있는데, 벌써 차량으로 가득 차서 TV에 방영이 되면서

여행을 오신 분들이 꼭 들려서 가는 곳임을 알 수가 있었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슬지네 빵집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불덩이와 같은 몸이 사르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벌써 고객들이 오더를 해서 광장에서 드시는 것을 볼 수가 있었어요.

 

 

 

   

우리도 빵집에서 오더를 해서 시원한 광장에서 맛있게 먹었고,

특히 야외에도 있어서 아이들도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참 좋아요. 슬지네 찐빵집의 운영시간은 매일 10:00 - 19:00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크림치즈 찐빵, 우유 생크림 찐빵, 우리밀 찐빵, 구운 아이스크림 찐빵 등으로

서빙을 하고 있으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고객들이 기분이 좋고 맛도 좋아서 매우 만족해하는 곳이

바로 슬지네 찐빵입니다. 부안의 여행을 통해서 감동이 있는

추억과 맛의 진미를 찾기를 원한다면 땅제가든과 슬지네찐빵에서

맘껏 즐기시고, 멋진 시간을 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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