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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말에는 뼈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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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평상시 하는 말은 자연스럽고, 상대방에게 전해지 것이 좋게만

전달되는 것 같지만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뼈를 때리고 있었음을 늦게나마

알게 된다. 지금 이 순간도 대화 중에 서로를 상처를 주고 있는 말은 없는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시로 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말이란 함부로 막 해서는 안 된다. 말 한마디로 천량의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은 반대로 빚을 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고운 말 한마디로 남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다 들으면,

마음이 편하고 막혔던 숨통이 열리고, 희망이 보이는 그런 말 한마디는

어느 보약보다도 값진 사람의 향인 것이다.

 

 

 

 

상대가 들어서 기분 나쁜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말은 상대도 안 좋고 본인도

아무 도움이 없다. 옮기지 말아야 할 것을 잘못 옮기면,

살인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무서운 독인 것이다.

 

 

 

 

그래서 남에게 악담을 하면, 언젠가 되돌려 받는 것이다.

자업자득인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말이란 항상 조심을 하여야 한다. 그림을 그리다 잘못 그리면 지우고,

다시 그리면 되지만, 한번 내뱉은 말은 되돌려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말에는 뼈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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