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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여행

남해맛집은 전경과 맛이 좋은 남해몽돌집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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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Life of The Best) 겨울과 함께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경남은 다도해들이 많기 때문에 섬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 남해도 섬으로 되어

있지만 다리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육지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와서 구경을 하고 해금강이라고 하는 멋진 곳이 있어서

점차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증가를 하고 있는데, 그 곳에 맛집이 있어요.

남해맛집은 남해몽돌집1995입니다.

 

 

 

남해맛집, 남해몽돌집1995은 1995년도에 작은 어촌에서,

최영엽 여사 저의 어머니가 문을 열어 자연산 활어회와 기가막힌 손맛으로

지역에 나는 음식들로 사랑을 받았던 집입니다.

 

 

 

 

​남해맛집은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을 위해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춰

옆구리에 소쿠리 끼고 한손엔 호미들고, 갯벌에 나가 파래, 미역, 고동 등

바다 해산물을 직접 손수 마련해 가족의 밥상과 건강을 바랫던 바래길이 있습니다.

 

 

 

 

​남해맛집은 가난의 세월을 이겨낸 어머니들의 삶의 길이있습니다.

오로지 생계를 위해 시작되었던, 어머니의 바랫길은 그렇게 1995년도에

시작되었고 2023년 지금 2세대가 제2의 바래길을 걷고자 합니다.

기존의 자연산 활어회가 아닌 우럭(조피볼락) 전문점으로 태어납니다.

 

 

 

 

남해맛집의 메뉴에 있는 우레기는 우럭의 지방 방언이며,

곁들이는 모든 음식들은 남해의 바래길에서 채취한 모든 재료로 한상 담아 올려

가족을 위해 삶의 바래길을 걷고 있는모든 분들께 마음을 담아 건강한 한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더욱 푸짐해진 바다 밥상에 어떤것이 오를까 설레는 소풍 가는 기분으로

남해몽돌집 1995의 문턱을 찾아주시고 즐기시기를 바라며,

전경과 절경의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멋진 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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