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무서운가뭄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가뭄, 벼 말라죽고, 어획량 대폭 줄었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코로나의 두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듯하자 덮치는 것이 가뭄이다. 전국이 전체적으로 가뭄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소양강 지역의 강물이 줄어서 거북이 등 거죽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7년전에 그 지역을 여행을 하면서 보았던 모습들이 그대로 재연되는 기분이다. 촉촉한 강수량으로 가뭄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8일 오후 3시쯤 강원 인제군 신남선착장. 인제에서 춘천까지 흘러내리는 소양강 상류에 있는 이 선착장은 강에서 민물고기를 잡아 파는 어민들이 배를 띄우는 곳이다. 평상시 이 선착장에서 강 건너편까지 소양강의 폭은 800m 안팎이다. 하지만 이날 강폭은 100~200m로 줄어 있었다. 평상시 강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