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금액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리에로 간지 몇 개월 밖에 안된 김민재 선수, 몸값이 폭등.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시아의 선수들을 편견을 갖고, 몸값을 낮춰서 스카우트를 하고자 했던 팀들이 많았지만, 세리에로 간 김민재 선수가 그 편견을 여지없이 깨버렸다. 5게임을 하면서 수비수가 2골을 넣어서 세리에 득점 7위로 올라섰다. 이에 나폴리회장은 조만감 김민재의 몸값이 2배 이상으로 폭등할 것이라고 예견을 했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73) 나폴리 회장이 김민재(26, 나폴리)과 함께 장밋빛 미래를 꿈꾸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나폴리 24'는 6일(한국시간) "라우렌티스 회장은 김민재의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 그는 김민재의 몸값이 엄청나게 뛸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올여름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