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음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 1~2잔의 소주, 위암 발병 위험 46% 높아진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집에 들어가지 않아도 주(酒)님 없이는 살 수가 없다.라고 자주 말을 하는데, 여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대단히 많은 것 같다. 즐겁게 먹는 술, 적게 먹는 술 한잔은 건강에 좋다고 말을 하지만, 그 한잔들은 사람들의 몸을 병들게 함을 알 수가 있다. 여러분! 지금 술을 드시고 있습니까? 적은 양의 음주라도 일주일에 5회 이상 지속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46%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 대 의과대학 예방 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연구팀은 소량 음주와 위암 발병률 간 이 같은 연관성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보건기구(WHO)는 1회 알코올 섭취량 40g 미만을 소량 음주로 규정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