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강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폴리의 김민재 포효는 AC밀란을 제압하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전년도 세리에 A 챔피언이었던 AC밀란을 상대로 무너지지 않는 벽처럼, 꿋꿋하게 지켜 나갔다. 특히 AC 밀란의 지루를 잘 방어를 하였고, 2-1로 이겨나가던 연장 시간에 결정적인 헤딩슛을 바로 방어를 하고, 포효를 하는 모습이 클로즈업되는 모습이 보였다. 모든 것을 이긴 것처럼 말이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AC밀란전 막판 ‘기적의 선방’을 펼친 뒤에 보인 행동에 주목했다. 김민재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전통 강호' AC밀란과의 2022~2023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7라운드에서 팀이 2-1로 앞선 추가시간, 상대의 결정적인 슛을 선방했다. 문전 앞 브라힘 디아즈의 헤더를 왼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