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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sue)

남미 페루서 열린 가장 오래된 세탁기 대회에서 우승한 28년 된 골드스타(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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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입니다.

우리나라의 있는 기업 중에 삼성과 LG가 전 세계적으로 가전제품을 석권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TV,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좋아하는 이유는 디자인, 품질, 모두가 인중 되기 때문이죠.

최근 남미에서 가장 오랫동안 견고하게 사용한 세탁기 대회가 열렸는데,

그중에 우리나라의 기업의 제품인 골드스타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즉, 우리나라의 LG에서 만든 제품은 품질이 전 세계 어떤 제품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우리나라의 가전제품의 우수성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다.

지금은 사라진 ‘골드스타’ 세탁기를 30년 가까이 사용한 할머니의 사연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LG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세탁기’ 대회를 열었다. 1000명 이상의 LG전자 세탁기 소유자들이

이 대회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10년 이상 된 세탁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최종 우승자는 리마시에 사는 카르멘 마이 후아였다. 그는 1993년형 골드스타 세탁기를

28년 동안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집에는 같은 해에 구매한

골드스타 TV도 있었다. TV 역시 여전히 작동했다.

LG전자는 마이후 아에게 감사를 표하고 신형 세탁기를 선물했다. 그는 “골드스타 세탁기는

30년 가까이 가족과 함께하면서 거의 완벽하게 작동했다”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150만 회 이상 조회됐고 1200만 회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진짜다. 딸이 7살 때 LG전자 세탁기를 샀는데

이제 22살이 됐다” “내가 가진 TV와 세탁기는 LG전자가 2011년 코파 아메리카를

후원했을 때 것이다” “날 웃게 만든 좋은 광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골드스타는 1958년 설립된 LG전자의 첫 이름이었다.

1995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국내에서는 ‘금성’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LG전자는 “20년 된 골드스타 건조기가 여전히 잘 돌아가는데 버리는 것이 부끄럽다”며

회사로 해당 제품을 보내온 한국 부부의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전제품은 보통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품목 중 집과 자동차 다음으로

비싸다”며 “가전제품의 수명은 신뢰도에서 중요하다. 페루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LG전자 세탁기가 얼마나 믿을만하고 내구성이 뛰어난지 입증할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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