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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실패는 완성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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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여 우리의 모습이 되었죠.

일어나기 위해서 수천 번은 일어섰다가 넘어졌을 것입니다. 결국은 서는 것이죠.

지금도 여전히 인생의 완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실패자가 아니라 완성을 위해 가꾸어가는 경험자로서

꾸준히 미래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는 행복 맨이 되었으면 합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84년의 생애 동안 1,093개 이상의 발명품을 남겼습니다.

전구를 완성하기 위해 9,999번이나 실패, 축전기를 완성하기까지 약 20,000번의

실패를 맛봤습니다. 그가 하나의 발명품을 완성하기까지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할 때마다

기자와 주변 사람들은 그를 위로하기 위해 속상하지 않으냐고 질문했는데,

그는 그럴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2만 가지의 틀린 방법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심지어 축전기의 내구성을 실험하기 위해 건물 3층에서 축전기를 떨어뜨리기를

반복하면서도 에디슨은 '쓸모없는 실패는 없다'라고 늘 주장했습니다.

 

 

 

 

또 한 번은 연구소에 큰 화재가 발생해 소중한 실험 기계가 모두 까만 숯으로

변했는데도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범한 모든 시행착오와 실수가 모두 타버리고

말았지만,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14일 후, 에디슨은 축음기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시련'과 '실패'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았던 불굴의 투지와 낙천적 인생관이

에디슨을 발명왕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KF-21 비행기 만들어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는데, 2000번 이상을 시험을 해서 완성시키는 것인데, 매스컴에서는 벌써부터

문제가 많다고 방영을 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시험비행을 통해서 에러를 찾고 보정하면서

완성으로 이르는 것이다. 실수와 실패는 완성을 위한 경험을 충전시키는 단계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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