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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꼭 필요한 모습으로 다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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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유하고 똑똑한 사람일지라도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 세상에 있을 때는 부귀영화를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달려가는 것을 모른다.

그러다 갑자기 사고나 질병으로 정지된 모습이 되었을 때,

비로소 부질없음을 알게 되고, 후회를 하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었다.

그렇다면 그런 상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까?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 '치료'와 '치유'도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동원해 '치료'를 시도하지만 암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가 아니라 '치유'다. 그리고 그 '치유'를 가능케 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는 있지만 '치유'를 받을 수는 없다.

적어도 현대 의료 시스템 속에서는 그렇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병원에서

의사들이 하는 말이다.

- 주 마니아의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중에서 -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지혜'로 체화되지 않으면, '지식'이 오히려

치명적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암 같은 중병에 걸렸을 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치료'가 아닌 '치유'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물론 '의료적 치료'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의 '치유' 과정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지혜'가 빛을 발할 때입니다.

 

 

 

 

겉도는 기름보다는 흐리지만 흙탕물이 결국은 더 이로울 수가 있습니다.

삶에 있어서 당장의 이득은 작금에 좋을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효과는 동시에 없어진다는 것을 아시고, 이기적인 지식보다는 배려와 사랑이

듬뿍 들어있는 지혜가 삶의 풍요를 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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