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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맥도널드 전 직원이 폭로한 음료에 설탕이 가득.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미국 브랜드의 음료 및 음식업계들이 국내에 많이 입주하여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유명 브랜드에서 근무를 했던 직원의 폭로로 스위트 티가 설탕 티임을 알게 되었다.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설탕 그 자체가 몸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맥도널드에서 일했던 직원이 ‘스위트 티(Sweet Tea)’ 메뉴를 절대 마시면 안 되는 음료로 꼽았다. 오렌지 페코와 홍차를 섞어 만든 이 음료는 한국 맥도널드에는 없는 메뉴다. 지난 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전직 맥도널드 매니저인 니콜 와이저는 최근 틱톡 영상을 통해 “모든 직원이 고객에게 멀리하라고 권장한 한 가지 음료가 있다”라고 폭로했다. 맥도널드.. 더보기
알래스카 하늘 가른 정체불명의 기둥, “UFO,” “비행기 추락 사고?”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미지의 세계를 동경을 하고 그곳을 찾고자 노력을 한다. 그 노력이 지금뿐만 아니라 예부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 미지의 세계의 특징인 UFO가 알래스카의 하늘에 나타나 모두가 놀랬다. “UFO(미확인 비행체)를 봤어요” “비행기가 추락한 거 같아요” 미국 알래스카 하늘을 가른 정체불명의 기둥이 여러 시민에게 목격됐다. 신고가 이어지자 현지 경찰은 관련 지역 인근을 수색하기도 했다. 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7시쯤 알래스카 최대 도시 앵커리지 인근 라지산에서 길게 솟은 기둥을 목격한 시민들은 현지 관계 당국에 비행기 추락 사고가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온라인 커.. 더보기
뉴욕 맨해튼에서 ‘묻지마 폭행’ 당한 한국 외교관.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이 일식을 모르는 사람에게 미국의 맨해튼 거리에서 폭행을 당해서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되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특권과 면제권을 가지고 있는 외교관이 거리의 한 복판에서 폭행을 당했다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가? 요즘 아시안계 사람에 대한 증오 폭행이 있다고 하던데, 미국에 살고 있는 동포들은 언제나 보호책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벌어질 일이기에 미국 정부와도 긴밀한 접촉도 해야 할 것이다. 다시는 한 나라를 대표해서 나간 외교관이 폭행을 당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 한국 외교관이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묻지 마 폭행’을 당해 코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9일(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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