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스팔레티감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점 철 기둥으로 변하고 있는 김민재 선수, 아무도 통과를 못한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세리에 A에 착륙을 한 지 6개월도 되지 안했는데, 완전 적응을 한 것 같다. 아니 적응이 아니라 본래의 실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비는 이태리를 두고 말하면 안 되는데, 본고장에서 김민재는 피지컬뿐만 아니라 공격수들의 두려운 존재로 나타나고 있다. 많은 공격수들이 낙엽처럼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 멋진 김민재를 힘껏 응원을 해주기 바란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또 한 번 무실점 철벽 수비를 펼쳤다. 당연히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 A 11라운드 AS로마와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나폴리는 9승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