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빅의가족이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기작가가 된 미국 8세 어린이 그림책, 빌려 볼려면 11년 걸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하룻밤을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졌다는 말이 헬빅을 두고 한말인 것 같다. 자기가 만든 그림책을 다른 사람이 보게 하기 위해서 도서관에 몰래 두고 온 것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아이디어가 좋은 책으로 인정되어 도서관에서 정식 책으로 인정을 받고 출판사로부터 출간제의를 받는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다. 미국의 8살 소년이 만든 그림책이 도서관 대여 대기자 100명이 넘는 인기 도서가 됐다. 7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사는 8살 소년 딜런 헬빅은 지난해 말 집 근처 공립도서관에 자신이 만든 책 한 권을 몰래 꽂아뒀다. 이 책은 헬빅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때 나흘에 걸쳐 만든 ‘딜런 헬빅의 크리스마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