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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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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는 만남부터 태산 같은 만남이 다가오는데,

대부분 잠시 스쳐가는 인연과 만남은 무시하는 경우가 많죠.

큰 인연의 만남을 마주치면 요식과 절차를 밟아서 최대한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스스로 알 수가 있죠.

그것이 인생에서 진정한 만남이라고 생각하며 정성을 다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침판과 같은 삶의 지표가 되는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함께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정채봉 작가의 에세이 ‘만남’에 다음과 같은 만남의 종류가 있습니다.

'생선 같은 만남'은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원한을 남기게 되는 만남입니다.

이런 만남은 오래 갈수록 더욱 부패한 냄새를 풍기며 만나면 만날수록

비린내가 나는 만남입니다.

 

 

 

 

'꽃송이 같은 만남'은 풀은 쉬 마르고 꽃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처럼 오래가지 못합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지만 시들게 되면 버려지는 만남입니다.

'지우개 같은 만남'은 반갑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싫은 것도 아니지만,

만남의 의미가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만남입니다.

 

 

 

 

'건전지와 같은 만남'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말처럼

힘이 있을 때는 지키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는 가장 비천한 만남입니다.

'손수건과 같은 만남'은 상대가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고

그의 기쁨이 내 기쁨인 양 축하하고 힘들 때는 땀도 닦아주는 가장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만남을 하고 있습니까?

만남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기도 하며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일은 축복의 만남을 갖는 것입니다.

인생의 축복된 만남은 무엇일까요? 내가 먼저 축하해 주고, 눈물을 닦아주며,

땀을 닦아줄 수 있는 배려가 진정한 만남인 손수건과 같은 만남일 것입니다.

그런 만남이 인생의 꽃을 피우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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