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처세술이 좋아야 무난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대체적으로 말을 하는데요. 그러나 소위 세속적인 발언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이중적으로 살아가면서 맘속에는 갈등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분명하고, 확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후회를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확실하고 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확실히 아는 것과 불확실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확실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불확실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사랑하는 것과 불확실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확실히 사랑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불확실하게 사랑하는 것은 추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믿는 것과 불확실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확실히 믿으면 신뢰받지만, 불확실하게 믿으면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떠나는 것과 불확실하게 떠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확실히 떠나면 새로운 것을 얻게 되지만, 불확실하게 떠나면 과거에 얽매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바라는 것과 불확실하게 바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확실히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만, 불확실하게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말하는 것과 불확실하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확실히 하는 말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불확실하게 하는 말은 나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좋은 생각과 불확실한 좋은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확실히 좋은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불확실한 좋은 생각은
나를 얽매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확실한 것보다는 절충을 하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라고 하지만
분명하게 선을 긋는 것이 삶의 정답이라고 생각을 한다.
절충의 기회주의보다는 정도의 길을 가는 것이 고통과 갈등이 있겠지만
우리의 내면에서 바라고 가고자 하는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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