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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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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아무런 어려움 없이 탄탄대로의

길을 걸어가며 즐겁고 만족하며 누리다가 가는 것을 희망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잘 사는 사람이든, 못사는 사람이든

그들 나름대로의 풀지 못하는 숙제들이 있게 마련이다.

황금만능주의 세상에서는 돈이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 단계에서 나름의 고충이 있다.

즉, 작은 바퀴와 큰 바퀴라고 할까?

작은 배와 큰 배의 차이라고 할까요.

모든 순간순간이 사인곡선처럼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오는 지점도 있게 되는데,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을 하느냐에 따라서 삶이 바뀌게 된다.

여러분은 평안함, 여러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었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추억 속에 존재 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 속에의 아프고

괴로웠던 시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위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 삶의 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었기 때문에  남이 힘든 것도 이해하게 되고

 

 

 

 

비바람과 폭풍은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평탄한 삶만을 살아왔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굴곡 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하지 않을까 싶네요.

 

 

 

 

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 바라는 삶 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격고 아픔도 겪어 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 듯이 잘 사는

사람도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며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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