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Issue)/시사

여전히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이 없는 일본 정부.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피해자는 그 기억들을 생생하게 기억을 하지만, 가해자들은 그 기억들을 완전히

망각을 하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생뚱맞게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일이 있었나. 난 기억이 없는데,’ 하면서 횡설수설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하지만 역사적인 기록이 다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를 점령하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온갖 수단을 했던 것은 망각하고, 자존심만 세우는

일본은 이방을 바꿔 놓았다면 과연 그들은 어떻게 처신을 할까 궁금하다.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주요 각료들이 태평양전쟁 종전기념일(패전일)인 15일에

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을 합사 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거나 직접 참배했다.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행동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와 중국 정부는

유감을 표명했다. 1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

신사에 ‘자민당 총재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공물을 보냈다.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 안전보장 담당상과 아키바 겐야 부흥상은 직접 방문해 참배했다. 자민당의 당 4역 중

한 명인 하기우다 고이치 정무조사회장도 참배했다. 앞서 13일에는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이 참배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제가 주변 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전쟁에서

사망한 이들의 혼을 기리는 시설로 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6000여 명을 합사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같은 날 도쿄 닛폰 부도칸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해

“앞선 대전(大戰)에선 300만여 동포가 목숨을 잃었다”며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의 침략 전쟁에 피해 입은 아시아 국가에 대한

반성을 언급하지 않았다. 과거 일본은 패전일에 현직 총리가 ‘침략전쟁의 반성’을

언급했으나, 2013년 아베 신조 전 총리 때 반성 표현을 삭제했고 이후 작년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에 이어 이번에 기시다 총리도 침략 전쟁에 대한 반성을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같은 추도식에서 나루히토 덴노(일왕)는 “과거를 돌아보고, 깊은 반성 위에

서서 다시 전쟁의 참화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절실히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외교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 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또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역사의 교훈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군국주의와 철저히 단절해 아시아 이웃 나라와 국제

사회의 신뢰를 더 잃지 않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작금을 보면, 국력이 강해야 한다는 것을 

직감할 수가 있다. 모든 면에서 일본을 압도하는 국력이 되었을 때, 정상적인 사과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728x90
반응형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