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소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날 때마다 낙서 그림을 그렸던 12세 소년, 나이키 디자이너되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영웅은 난세에 나온다고 하는데요. 영국의 12세의 소년도 최악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어린 적에는 화가 났을 경우에는 방에 들어가 낙서를 했던 것을, 학교에 들어가서는 수업시간에 낙서를 하다가 야단을 맺었던 소년이 드디어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는 멋진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자기의 적성과 재질을 잘 살리는 것이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학교 수업시간에 낙서를 하다 선생님들에게 야단을 맞았던 영국의 한 소년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디자이너가 됐다. 25일(현지시각) 영국 더타임스·미러,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영국 슈루즈베리 출신의 조 웨일(12)은 최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