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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여행

비타민C 함량이 레몬보다 3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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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쪽 지방에서는 유자나무 한그루만 있어도 자녀들 교육을

대학까지 가르칠 수 있는 금나무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자는 금전적으로 유익을 줄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감기 예방은 물론 고혈압 및 혈관질환에 효능이 있는 유자를 통해서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유자는 특히 향기가 좋은 강한 신맛을 내는 노란색 과일이다.

비타민C가 많은 레몬보다도 3배 많아 환절기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좋고,

유자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피로 해소에 영향을 준다.

또한 유자는 당뇨나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대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도 있다. 유자 껍질에 포함된 헤스페리딘은

혈압 안정과 모세혈관 강화 효과가 있어 고혈압과 같은 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유자는 신맛이 강해 과일 자체로 먹기보단 주로 차나 청,

혹은 잼이나 소스 등으로 조리하거나 가공해서 활용한다.

유자는 주로 동아시아(중국, 일본,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한국산이 향도 진하고 껍질이 두껍다.

유자 소금과 같이 유자의 과일 껍질을 활용한 향신료는 육류 요리에 쓰면 좋다.

유자의 상큼한 향으로 적은 양의 소금으로도 심심하지 않은 맛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유자는 유자식초, 유자청, 유자술, 유자 잼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유자청 담을 때 1:1 비율로 담을 때는 보관 장소가 서늘하고 온도가

낮으면 매우 좋지만 일반적으로 아파트 베란다 등에 보관 숙성하려면

1:2 정도의 비율이 중간에 변질될 염려 없이 잘 만들어질 수 있다.

설탕 비율이 많아서 달지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초고 장을 만들 때 설탕 넣지 말고 유자청을 넣어 주면 맛있는

유자 향을 즐기는 초고장이 된다.

비타민C가 부족하기 쉬운 겨울철에 새콤달콤한 초무침하는 음식에 조금씩 사용하면 좋다.

젓갈을 사용하는 열무나 얼갈이김치 담을 때와 겉절이 담을 때도

사용하면 젓갈의 비린내를 상쇄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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