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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내 안에 적을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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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여러 가지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죠.

잠깐의 만남 속에서, 친구와의 담소가 끝난 후에, 비즈니스로 미팅을 한 후에

하루에도 수백 번씩 벽돌을 쌓았다가,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모든 삶을 클리어하게 살고 있는지요.

 

 

 

 

내 안에 적을 만들지 마세요. 진정 우리가 적으로 생각할 사람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닙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또 다른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내 안에 공존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도, 미움도 상대방보다는 내가 먼저 내 마음이

먼저 만든 것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벽을 쌓고 오해를 만들고, 사소한 일에 미움을 만든 건 아닐까요.

내 안의 미움을 먼저 털어내야 사랑이 깃드는 것.

 

 

 

 

그것이 진정 나 자신과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어떤 서적의 제목을 보니까 모두 내려놓음, 비움이라는 책 제목들이 나오던데요.

그만큼 나를 내려놓고 타인을 바라보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특히 자본주의 세계에서 보다 더, 보다... 쌓이는 것은 고뇌와 스트레스뿐,

그래서 마음의 정서와 신앙이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죠.

여러분! 내 안에 많은 적을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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