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의 트라오레 영입을 위해 1:4 트레이드 제안한 토트넘.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토트넘이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울버햄프턴에 손을 내밀었다.

그곳에 토트넘이 원하는, 콘테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보강하기 위해서

토트넘의 선수들과 트레이드를 요청하고 있다.

기대에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함께 트라오레가 오기를 기대한다.

 

 

 

 

트넘 홋스퍼가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을 위해 울버햄프턴에 트레이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트라오레 영입을 위해

울버햄튼의 1:4 트레이드를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이 제안한 선수는 조 로든, 자펫 탕강가, 라이언 세세뇽, 잭 클라크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특히, 트레오레 영입에 공을 들이는 중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트라오레 활용 방법은 확실하다.

팀의 측면 수비가 불안한 상황에서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과거 첼시 사령탑 시절 공격 자원인 빅토르 모제스를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최고의

수확을 거둔 바 있다. 좋은 기억을 다시 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토트넘은 트라오레를 위해 기존 자원을 내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