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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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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부자가 있는가 하면, 돈이 많아도 곧 가난해질 사람이 있다.

로또 당첨자들이 일확천금을 하고도 얼마 못 가 다시 가난해지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부자의 사고와 삶의 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든 만나서 30분만 이야기하면,

그가 부자인지 아닌지, 지금 부자가 아니라고 해도

앞으로 부자가 될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당신은 앞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여기 소개하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5가지 차이점을 보기 바란다.

첫째, 부자는 성공에, 가난한 사람은 오락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들의 대화는 성공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들은 만나면,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하고, 사업과 기부,

예술품 투자 등을 화제로 이야기한다.

반면 평범한 월급쟁이들은 오락에 집중한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시중에 떠도는 가십거리를 화제로 시간을 보낸다.

 

 

 

 

둘째, 부자는 신문을 읽고, 가난한 사람은 TV를 본다.

셋째, 부자는 조용하고, 가난한 사람은 시끄럽다.

TV 시청은 부자와 평범한 사람을 가르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사회 계층이 낮아질수록 TV가 켜져 있을 확률이 높다.

부자는 조용하고 빈자는 시끄럽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있다.

 

 

 

 

넷째, 부자는 깨끗하고, 가난한 사람은 지저분하다.

고요함과 소음의 차이만큼 두드러진 것이 깨끗함이다.

가난하기 때문에 지저분한 지역에 살고 그렇기 때문에 불결하게 된다고

결과론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가난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정리정돈이 잘 돼 있어 정갈한 느낌이 드는 집이 있다.

한국의 옛 가난한 선비들을 생각할 때 연상되는 청빈이 있다.

청빈하면 돈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다섯째, 부자는 투자하고, 가난한 사람은 소비한다.

부자들에게 돈이란,

지금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대상이 아니라,

잘 투자해 유지하고 늘리는 대상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할 돈에 집중하지만,

부자들은 돈을 벌어다 줄 기회와 일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스마트폰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니고,

돈의 문제를 넘어서는 생각과 태도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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