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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여행

나는 이런 친구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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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내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 주고, 북돋아주고

보듬 워 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기만을 바란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내가 옆에 있는 사람의 그런 친구가 된다면 얼마 좋을까?

 

 

 

 

거울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림자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었으면,

끝을 볼 수 없는 우물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

 

 

 

 

나쁜 마음을 먹었을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주는 친구,

숨긴 마음 금방 알아채고 ‘너 이랬구나’하고 웃어 주는 친구,

가끔은 ‘너 참 좋은 친구’라고 치켜세워 주며 위로해 주는 친구,

삶이 힘들어 쓰러질 때, 어깨 살며시 빌려주며, 다독거려 주는 친구,

 

 

 

 

 

외롭다고 전화 한 통만 하면, 쪼르르 어느새 내 곁으로 달려와

‘친구, 본래 사람은 외로운 거야’라고 수다 떨며 마음을 정리해 줄 그런 친구,

친구가 별건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지런한 마음으로 서로를 향해 웃음 지을 수 있다면,

그건 무조건 꼭 필요한 친구인 것을, 너도 나도 마음이 하나 되어 함께 가는 친구,

이런 친구 하나만 가졌다면, 삶의 중간 점검 필요 없이 지금껏 잘 살고 있는 증거리라.

이런 친구는 많은 희생과 배려가 몸에 배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고,

스스로가 상대방의 따뜻한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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