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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여행

무화과의 탁월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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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감기만 걸려도 주체를 못 하고 끙끙 며칠을 앓고 나서야

건강을 유지가 되는데요. 하물며 암에 걸렸다고 하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게 되겠습니까? 여기에 놀라운 식물이 있는데, 바로 무화과입니다.

지금부터 무화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무화과 잎으로 엮은 옷이 소개될 만큼 무화과의 역사는 깊고,

성서의 배경인 이스라엘 사람들의 주식이라는 점에서 신앙인들에게는 친숙한 과일이다.

클레오파트라가 가장 좋아한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고대 올림픽 선수들과 로마 검투사의 스테미너 식품, 동서양의 의사에게 소중한 약재,

그리스의 호머와 플라톤의 예찬 대상 등으로 유명하다.

 

 

 

 

무화과의 효능 중 으뜸은 항산화 효과이다.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팀이 최근 몇몇 과일의 항산화 능력을

조사한 결과 무화과가 가장 높고 키위 오렌지 토마토 딸기 순이었다.

항균작용도 강해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를 죽인다.

무화과는 벌레나 해충의 피해가 없어 농약이 필요 없다.

 

 

 

 

항염작용도 뛰어나 무화과 가루를 종기에 뿌리면 훨씬 빨리 낫는다.

그래서 관절염 목의 인후통 기침이 있을 때 쓴다.

목을 많이 썼더니 목도 아프고 기침도 나와 코로나가 기승인 요즈음

오해받기 딱 좋아 난감했는데 무화과 가지를 삶아서 국물을 만들어 마시고 자주 가글 했더니

신속히 감기가 사라지고 목이 풀리고 몸도 개운해졌다.

독하므로 가글 하듯이 마셔야 한다.

 

 

 

 

무화과나 무화과 가지를 삶으면 뿌연 물이 나오는데 이 톡 쏘는 성분이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파괴한다고 한다.

히스기야가 무화과 뭉치를 환부에 놓아 종창이 나은 기록이 있듯이

과일이나 가지 삶은 물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무화과는 항충작용도 강해 무화과의 잎을 넣은 독에는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이런 작용 때문에 암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무화과에 단백질분해효소가 풍부해 소화에도 좋고,

변비나 심혈관에도 좋아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 벽에 쌓인 지방을 제거한다.

 

 

 

 

기타, 식욕부진, 장염, 관절통, 근육통, 치질, 갑상선, 감기, 폐열,

모유부족, 만성설사, 치질, 탈항, 위암, 인후암, 선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폐암 등 각종 암,

골수성 백혈병, 림프육종, 종독, 종기, 피부병, 항문 염증, 부스럼, 옴, 유방, 황수창,

목구멍이 붓고 아픈데, 해수 두근거림 유즙분비 촉진 폐렴 해열 강장의 효능이 있다.

 

 

 

 

무화과의 열매나 가지의 백색 유즙을 발라 사마귀 치료, 건위, 담을 제거,

기의 순환 조절, 치질, 후통, 옹 창개선을 치료하는데 쓰인다.

무화과나무는 효능이 좋을 뿐 아니라 삽목이 잘되고 심은 해에

곧바로 수확이 가능하므로 뜰에 몇 그루씩 심어도 좋으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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