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과 계피의 효능.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꿀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데요. 자주 먹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싸기 때문일까? 더 좋은 제품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데 사람들은 건강할 때는 자신에 맹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도 있듯이 사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벌꿀과 계피를 적절하게 드셨으면 합니다.

 

 

 

 

"꿀은 이 세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

꿀은 실제로 상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크리스털" 같이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럴 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끓는 물에 용기 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온답니다.

 

 

 

 

꿀은 절대 전자레인지에 넣지 마세요.

전자레인지에 넣는 순간 꿀 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꿀은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고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답니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 수 있는데요.

아마 약국에서 이 글이 돌아다니는 걸 무척이나 싫어할 수도 있죠.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뜻입니다.^^

 

 

 

 

첫째, 피곤할 때.

꿀 큰 스푼 반 + 계핏가루 뿌린 한 컵의 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 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둘째, 감기.

꿀 큰 1스푼 + 계핏가루 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셋째,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넷째, 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핏가루 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처럼 끓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다섯째, 면역체계.

꿀과 계핏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여섯째, 소화불량.

계핏가루 2스푼 + 꿀을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일곱째, 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핏가루 작은 3스푼을 드시면,

2시간 안에 혈관 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여덟째, 나쁜 입 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핏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아홉째, 심장병.

꿀과 계핏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거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 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열 번째, 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핏가루 작은 1스푼을 매일 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되는 결과를 얻음.

 

 

 

 

열한 번째, 방광염.

계핏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

열두 번째, 위통.

꿀과 계핏가루 혼합해서 드시면, 위궤양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열세 번째, 독감.

스페인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 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고 증명했습니다.

열네 번째, 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핏가루 작은 1스푼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진다.

열다섯 번째,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핏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다.

열여섯 번째, 암.

꿀 큰 1스푼 + 계핏가루 작은 1스푼을 하루에 3번씩 한 달 이상 복용하세요.

최근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위의 내용 중에 자신에 속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의사들도 말하기를 꺼려할 정도로 좋은 꿀과 계핏가루는

적당한 양을 잘 섞어서 먹으면 몸에 굉장히 좋습니다.

건강한 삶, 최고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